한상기 후보, 고발자 자칭 김세호 측근 무고및 선거법위반 수렁 허우적..
나정남 | 기사입력 2022-06-01 13:30:09

[긴급 성명서]

-국민의힘 한상기 태안군수 후보 법률팀-


자칭 김세호 군수 최측근 불상자를 무고 및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고발 할 것

자칭 김세호 전) 태안군수의 핵심 관계자가 선거운동 하루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가세로 후보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상기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고발한 사유가 기가 막힌다. 한상기 후보의 경선 상대였던 김세호 후보를 위로하기 위해 자택을 방문한 것을 두고 선거법상 호별 방문 이라며 고발 했다.

고발자는 사실관계를 잘 알지도 못하는 제 3자다. 특히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호별방문의 의미도 모르는 처사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공직선거법 제106조 참조)

[한상기 후보 관련 유언비어 유포 및 고발자로 지명된 인물의 밴드 캡처글, 위 상단의 적색표시 문장은 아래 글을 작성된 유언비어 글을 지적하는 모씨의 성토= 위 사진은 타임뉴스 임의게제함

두 번째 혐의인 허위사실유포에 대한 한상기 후보의 소명은 다음과 같다. 김세호 후보의 선대위에서 본부장을 지낸 최경환 전) 태안군의원, 총괄 상황실장을 지낸 이복환 씨 고윤흥 체육회장 이기학 태안군축구회장 조진관 전) 고남면장 홍성준 체육회 사무국장 등 김세호 군수를 지지하던 국민의힘 당원들이 한상기 후보 사무실을 찾아 지지 선언한 명확한 사실있다.

이를 보도자료와 문자로 전송한 것을 두고 허위사실유포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어처구니 없는 주장이다.

6.1 지방선거 공식선거 기간을 하루 남기고 더불어민주당 가세로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한상기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한 고발 사실을 알리고 불특정 다수에게 문자로 전송한 행위의 뒷배가 누구인지 묻고 싶다.

김세호 전) 군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분들의 행동인지도 되묻고 싶다.

우리는 선거 막 바지에 상대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한 네거티브의 중심에는 항상 패색이 짙은 후보가 있음을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다. 따라서 한상기 후보의 법률팀은 자칭 김세호 군수 최측근이라고 주장하는 성명 불상자와 이를 공모한 더불어민주당 가세로 후보를 31일 무고 및 공직선거법위반 행위로 고발 조치할 것임을 명확히 밝힌다.

특히 가세로 후보는 지난 방송토론회에서 한상기 후보가 위장전입을 한 사실이 있는 것처럼 발언하여 현재 태안경찰서에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한상기 후보 법률팀은 태안군 선거관리위원회와 대전지검 서산지청에 즉시 고발하여 구태정치를 발본색원하여 엄한 처벌로 다스리게 할 것임을 천명한다.

2022530

-국민의힘 한상기 태안군수 후보 법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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