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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란의 요지는 이렇다. 지난 19일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심위는 최근 5년간 공천 불복 탈당 후 무소속(또는 타당) 출마경력자는 100분의 10의 감산점을 적용한다. 는 규칙을 공식 발표하자 김세호 예비후보는 자신은 감산점을 받지 않는 것으로 알고 후보 등록했다. 면서 충남도당을 향해강경대응 하겠다. 는 성명서 형식의 영상이 유포된 것.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 됐다.해당 동영상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SNS를 통해 전달되었고, 이를 본 한 주민은 ‘이게 뭔소리여 패널티 없이 경선하기로 조건부 서약했다. 고 난리네’ 라는 글을 발신인 측에 전달했다.국민의힘 공천심사 규칙을 불복하겠다. 는 의도로 추정된다.원북의 모 주민은, 해당 동영상의 내용을 보았다. 면서 국민의힘 충남도당 후보 등록시 페널티 10% 감산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는 영상이라고 설명했다.금일(23일) 김세호 예비후보는 단서 조항을 붙혀 감산점을 받지 않기로 하고 서약서를 제출했다. 는 주장이다.
한편 지난 3. 29. 경 국민의힘 공천심사위는 대구시장 출마를 앞 두고있는 홍준표의원을 무소속 출마 이력에 10% 패널티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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