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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정부청사를 방문한 한상기 후보는 40년간의 공무원 생활 중 20년을 근무한 곳으로서 감회가 새롭다고 했다. 그러면서 태안군민들의 보내주신 많은 사랑과 성원이 있었기에 큰 대과 없이 중앙정부에서의 공직을 잘 수행 할 수 있었고 지방정부에서도 많은 일과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군민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그러면서 태안군민들에게 받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6.1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태안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라며 힘찬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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