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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25세)씨는 우리는 태안군의 평범한 젊은이들이다, 이어 “오랜 경륜과 경험으로 쌓아온 행정 능력으로 바탕으로 태안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고 희망을 심을 수 있는 후보는 유일하게 국민의힘 한상기 후보뿐이라고 판단„ 하고 6.1지방선거 지지 선언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름을 밝힌 나지원(27세)씨는 항간에 한상기 예비후보 나이 문제를 거론하는 것에 대하여 다르게 생각하고 있어 지지선언에 동참했다고 밝히며 [지식은 책을 읽으면 쌓을 수 있지만 경륜은 경험 없인 쌓을 수 없다고 했듯이] 한 예비후보의 나이는 오히려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행정 능력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100세 시대에 나이는 숫자에 불가한 것이라며 덧붙였다.이들은 캠프에서 깨끗하고 검증된 행정전문가 한상기 후보가 군수로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지지선언을 마치고 곧바로 한상기 후보와 함께 태안군의 진산인 백화산으로 이동하여 등산로 주변 쓰레기 줍기 행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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