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서산•태안타임뉴스=임종환기자] 충남 태안군의 주요 관광지에서 봄꽃을 주제로 화려한 축제가 개최돼 코로나19로 웅크렸던 이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 계절로 4월 9일부터 5월 9일까지 안면읍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가, 4월 9일부터 24일까지 소원면 천리포수목원에서 목련 축제가 각각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코리아플라워파크 세계튤립꽃박람회(안면읍 꽃지해안로 400)서해안 3대 낙조로 유명한 꽃지해변에 자리한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열리는 세계튤립꽃박람회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축제로 전 세계 100여 종의 튤립을 감상할 수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