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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40년간의 폭넓은 행정 경험과 민선 6기 4년간의 군정을 이끌어 오면서 구상했던 태안의 미래 청사진을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추진방안도 세워놨다고 밝히고 잠시 접었던 꿈과 목표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군민으로부터 선택받는다면 일꾼이 되면 “군민들과 항상 소통하는 군수", “정치 경제 사회 전반적으로 분열된 군민을 하나로 통합해", 태안의 미래를 밝히라는 군민의 명을 받드는 마지막 머슴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태안군민 응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외쳤다.민선 8기 공약으로는 “10만 군민시대 도약과 첨단 산업화 자족도시 건설, 명실상부한 ‘서해안 관광의 메카’, ‘신 해양 레저도시’, ‘고속도로와 철도 시대 개막’ 동서 횡단철도 태안까지 연장, 국방과학연구소 관련 대형방위사업체 유치, 기업도시 앵커(anchor)시설 확충 등을 내세운 이것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공약 정책팀에 직접 건의했고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은 사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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