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기청, 비즈쿨 시제품제작 체험 마당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중·고교 학생들의 창의력 증진과 혁신기술 체험을 위한 시제품제작 체험 마당이 열린다.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종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2015 대전·세종·충남 청소년 비즈쿨 시제품제작 체험 마당」을 개최한다. *비즈쿨(BizCool) 이란? “비즈니스(Business)+스쿨(School)"의 합성어로 “학교 교육과정에서 비즈니스를 배운다"는 의미로 초·중·고등학교를 선정하여 창업 및 경영교육과 기업가정신을 함양시키는 교육과정 이번 행사는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오픈소스 하드웨어(아두이노 등) 및 3D프린터의 작동원리(모델링, Auto CAD 등)를 이해하는 교육과 시제품 제작하는 체험을 통해 비즈쿨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코자 기획됐다. 대전·세종·충남 비즈쿨 14개교 학생 30여명이 참여하여, 아두이노의 기초이론과 작동원리를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RC CAR제작과 레이싱 대회를 통해 메이커 운동문화를 경험한다. * ‘메이커 운동(Maker Movement)’ : 오픈소스 제조업 운동. 스스로 필요한 것을 만드는 사람들, ‘메이커’(Maker)가 만드는 법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흐름을 통칭함. 3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으로 불리고 있는 3D프린터 교육을 통해 자신들의 아이디어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되어 능력 발전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비즈쿨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비즈니스를 배운다’는 취지아래 ‘02년도에 16개 학교로 처음 시작하여 ’15년에는 전국 413개 학교로 점차 확충되어 청소년 경제 및 창업교육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올해 비즈쿨에 선정된 전국 413개의 학교는 창업교육(이론+체험+학습)을 실시하게 되며, 우리지역도 총 42개교에 4.1억원을 투입하여 창업·경제 관련 이론교육, 창업동아리, 창업캠프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인섭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장은 “이번 시제품제작 체험을 통해 우리지역 비즈쿨 학생들이 창의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어 미래의 경제 역군으로 발돋움 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