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대전지방조달청장, ‘국산제품의 역차별 해소’를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지방조달청(청장 김종환)은 4일 오전 10시 관내 수요기관을 초청, ‘국산제품의 역차별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매 관련 제도와 외국산 제품을 염두에 둔 공공기관의 특정규격 작성․해외인증 요구 등 국산제품 역차별 사례를 소개하고, 수요기관과 공동으로 ‘무정전전원장치’ 우수조달물품 지정업체인 국제통신공업(주)<경기 남양주 소재>를 방문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국산 제품의 역차별을 해소하고, 외국산 물품의 가격인하와 AS 등 관리비용 절감을 통해 국가재정을 절약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에 협조를 요청하고, 향후 국내 기술개발 제품의 판로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환 대전지방조달청장은 “공공기관들은 검증된 외국산 제품을 선호하지만, 국내산업과 기술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국산 제품이 외국산과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면서 “공공기관에서는 조달요청 시 국산 제품이 입찰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규격서, 구매조건 등을 작성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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