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기업·대학·특성화고와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취업담당관들이 취업현장에서 학생들의 생각과 고충, 문제점 등을 서로 공유하고 청년취업의 어려움과 고용절벽을 해소하기 위해 열띤 토론으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중요 안건으로는 ▲2015 대전 일자리종합박람회 시민․기업 참여 홍보 협조 ▲청년고용절벽 해소대책 등 취업지원 활성화 방안 ▲ 유관기관 협력사업 등 일자리 창출 사업성과 및 미비점을 토론하고 정보를 교류했다.대전시, 하반기 청년취업지원협의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청년층의 고용절벽 등 실업난이 사회문제로 심각하게 대두됨에 따라 청년일자리 창출 및 미스매치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31일 10시 30분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취업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5개 구청 일자리담당, 대전고용센터, 대전·충남중소기업청, 시 교육청, 경제단체와 청년취업 지원을 위해 협약 체결된 관내 15개 대학 취업센터,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취업지원센터, 대전청년인력관리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하여 일자리 종합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2015 대전 일자리종합박람회는 9월 15일과 16일 2일간 대전시청 1~3층에서 개최되며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Good-Job 행복드림버스 운영, 대전일자리 모바일 톡(Talk)앱 홍보, 개그맨 김준호를 초청하여 꿈과 열정이라는 주제로 취업특강을 개최하는 등 특색있는 콘텐츠 구성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대전고용센터 노태승 취업지원과장은 “고용노동부는 대학의 직업진로지도 및 취업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대학을 통한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와 공동 추진하는 청년고용플러스센터 설치,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취업성공패키지 등 다양한 청년고용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며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많은 홍보를 건의 했다. 대전시 이중환 경제산업국장은 “청년고용절벽을 해소하기 위해서 산·학·관이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네트워크 체계 구축 및 청년일자리 전문기관인 대전청년인력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조성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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