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급 발암물질로 알려진 석면함유 건축물 134개소에 대해 오는 11월 말까지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연면적 5,000㎡이상인 공공건물, 대학교, 다중 이용시설이며 석면건축물 안전관리인 지정 및 교육이수여부, 석면건축자재 손상상태, 석면건축물 관리기준 준수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적발되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조치하며, 석면 노출 위험이 우려될 경우 석면건축자재 제거 등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건강피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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