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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불법 쓰레기 근절로 청정도시 ‘거듭’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청정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의 일환으로 단속장비 4대를 구입․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오는 9월까지 불법투기 단속장비 구입을 완료하고, 불법투기 제로화 추진 및 쾌적하고 깨끗한 클린동구 만들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속적인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홍보 및 계도에도 불구하고 기존 무인감시 카메라로는 전방위적인 단속에 다소 어려움을 겪어 온 바, 이번 단속장비 구입으로 불법투기가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구매하는 기종은 누비카 클린지킴이(차량용) 2대와 고급형 클린지킴이(지주형) 2대로서, 기존 제품에 360도 회전을 통한 다양한 영역감지 및 우수한 내구성 등이 더해져 불법투기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낼 예정이다.

구는 고화질 블랙박스 내 촬영된 영상을 토대로 재활용 및 음식물쓰레기 혼합배출 ,종량제봉투 미사용 등 불법투기 현장을 확인하여 행정처분 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쓰레기 불법투기는 단속장비 구입을 통해 단속에 실효성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의식전환에 중점을 두고 클린동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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