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신학기 어린이 기호식품 점검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5일부터 신학기를 맞아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 및 조리업소 200개소에 대한 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공무원과 어린이 기호식품전담관리원 12명을 5개반으로 편성, 28일까지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주변 식품판매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학교주변의 문방구, 분식점 등 취약한 위생상태가 우려되는 업소 등을 대상으로 무허가 제품 원료 사용여부 및 유통기간 경과제품, 불량식품 판매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점검기간중 식품안전보호구역내 어린이들이 즐겨찾는 빙과류, 팥빙수, 슬러시 등 판매업소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점검결과 고의성이 없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되 중요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및 위반제품을 폐기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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