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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학교주변 ‘안전사고 제로(zero)화’ 나선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다음달 4일까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주변 안전분야에 대한 총체적인 일제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

구는 관내 33개 초․중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식품안전 ▲불법 광고물 ▲불법게임기 등 5개 분야에 걸쳐 관계 부서를 중심으로 안전 점검반을 편성해 등․하교 시간대 위주로 집중 점검한다.

중점 점검사항으로 교통분야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불법 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 단속,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수칙 준수여부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며 사고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등․하교 시간대에 단속인력을 집중 배치한다.

식품분야는 학교 급식소 위생 및 식중독 예방 점검, 학교 매점 및 식품안전 조리․판매업소 위생 관리, 부정․불량식품 판매 등을 단속한다

불법광고물 분야는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주는 위험요소를 집중 점검․단속한다.

또한, ‘1人 1校 학교도우미’를 운영하여 전 부서 간부 공무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주변환경 개선사항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한다.

특히 구청장이 직접 학교주변 구석구석을 다니며 모든 안전사항을 면밀히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없는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교주변 안전분야에 대한 총체적인 점검과 단속으로 학생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에 제거,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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