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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소년 치안협력프로그램 청소년 치안프런티어단 '눈길'

[광주=김명숙 기자] 경찰청이 경찰70년을 맞이하여 최초로 경찰-청소년 치안협력프로그램인 청소년 치안프런티어단이 지난 7월 28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광주광산경찰서(서장 임광문)는 지난 6일 오후 6시 30분 광산구 장덕동 농협 하나로 마트 분수 광장에서 학교전담경찰관(포동이, 포순이)과 영천중학교 청소년 치안프런티어단(박정현, 허연도, 김도현, 정대한, 나태연)이 ‘독도는 우리땅’ 등 3곡을 춤과 음악에 맞춰 경찰 70주년 기념, 플래시몹 행사를 펼쳤다.

플래시몹 행사 후에는 시민들과 광장을 지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경찰에게 바라는 점으 직접 기록하게하는 이벤트를 실시함으로 경찰과 친숙해지는 시간도 마련했다.

청소년 치안프런티어단은 경찰 70주년을 맞이하여 경찰청 소속 새경찰 추진단이 기념사업의 의미를 홍보하고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이 경찰에게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중·고등학교 70팀을 선발했다.

특히, 광주에서는 광산구 소재 영천중학교(5명)와 진흥고등학교(5명)가 전국 350명 중 8:1의 경쟁률을 뚫고 지난 7월에 선발되었다.

광산경찰서장은 "이번 플래시몹 행사를 통해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이 경찰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경찰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며 "청소년들과 다양한 협력치안 활동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4대악 척결 등 범죄예방과 국민 안전에 앞장설 것이다"고 약속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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