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주민참여를 높이고자 이달 31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공공시설물에 대한 불편사항 모니터링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 ▲각종 홍보활동 참여 등 현장지원 역할 ▲여성친화정책제안 활동 등을 2년 동안 담당하게 되며, 활동시간에 대해서는 자원봉사로 인정받는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관에서 주도하는 일방적인 도시정책 수립이 아니라, 구민의 욕구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실질적인 양성평등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포터즈 운영에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동구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동구청 홈페이지(
http://www.donggu.go.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동구청 여성가족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제출하거나, 우편, 팩스(☎ 042-224-6160), 이메일(
vernasong@korea.kr) 로도 가능하다.
서포터즈 모집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여성가족과(☎ 042-251-451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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