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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지역아동센터 순회 ‘찾아가는 건강교실’

[대전=홍대인 기자]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7, 8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지역 아동센터를 순회하며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건강생활 실천습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평생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청소년기에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식생활 교육’과 함께 청소년 흡연 및 불건전한 음주문화로 인한 심각한 정신적․신체적 폐해를 예방하기 위한 ‘음주․흡연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음주와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간접흡연의 해로움, 흡연의 위험성,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해악 등을 국제절제협회 소속 금연 전문강사가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제만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무분별한 음주․흡연 문화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과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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