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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산업디자인학과 최윤재 학생, 2015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WINNER(본상) 수상’

[대전=홍대인 기자]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목원대 산업디자인학과 최윤재 학생 (백주현, 백한솔, 이용범 공동출품) 이 ‘WINNER상 (본상)’을 수상했다.

목원대 산업디자인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최윤재 학생은 ICT기반 유니버설디자인 창의·인재 육성 특성화사업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Project Up 단기강좌 (강좌명 : 국제공모전 기획에서 제출까지를 수강하고, 그 강좌 중 진행한 아이디어를 레드닷 디자인어워드에 응모하였다.

현재 목원대 산업디자인학과는 두 번째로 Project Up 단기강좌(국제공모전 기획에서 제출까지)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강좌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올해에도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수상작인 ‘TRIPLE GAS BURNER’의 디자인 컨셉은 모닥불이다. 세 개의 다리에 각각 가스를 장착, 가스를 다 쓰거나 필요할 때 필요한 부분의 가스 밸브를 열어 사용 가능케 하였으며, 가스 압을 체크해 잔여 가스의 양을 체크할 수 있도록 구상했다. 또한, 다리 부분의 접이를 가능케 하여 휴대가 용이하도록 하였다.

최윤재 학생은 “국제적인 규모의 대회에서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꾸준히 편리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한편, 이 공모전의 수상작들은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뮤지움(Red Dot Design Museum)에 전시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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