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초등학교 20교를 대상으로 ‘2015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전략분야 집중장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교교육과정 전략분야 집중장학’은 학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장학의 새로운 방법으로 학교의 전략분야 요청 사항에 대한 장학을 통해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학교 경영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전략분야’는 학교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교육 분야로 학교교육과정 운영, 기초교육(바탕교육), 독서교육, 인성교육, 놀이통합교육, 학생평가, 스마트교육, 안전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다문화·탈북교육 등이 있다. 2015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전략분야 집중장학’은 초등학교 20교가 신청하였고, 신청한 전략분야는 독서교육(5교), 기초교육(4교), 인성교육(4교), 스마트교육(2교) 교육과정(2교), 유·초 연계교육(1교), 학교폭력예방(1교), 돌봄교실 운영(1교)이다. 집중장학 대상학교는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업무담당 장학사가 수업 공개 및 컨설팅, 학교교육과정 운영, 전략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장학활동을 했다. ‘학교교육과정 전략분야 집중장학’을 받은 한 학교 관계자는 “기존 장학과 달리 학교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선택·요청하도록 하고, 실제 장학 활동 시 요청 분야의 계획, 실행, 반성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 지도와 컨설팅으로 교사에게는 업무 경감, 학생․학부모에게는 질 높은 교육활동에 대한 방법을 제공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내년에도 다른 전략분야를 신청해서 받고 싶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윤국진 초등교육과장은 “2015학년도에는 다양한 장학활동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교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교육청, 선택과 집중으로 교원의 전문성과 학교 경영 자율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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