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민방위 역량 점검으로 사회 재난 극복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6월 한달 동안 관내 민방위 시설 268개소와 민방위 장비 1만5000여 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 민방위 급수시설의 위생상태와 비상발전기 등 부대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비상대피시설 표지판 부착 상태와 출입구가 박스 등으로 막혀 있는지 확인하고 상태가 불량할 경우 파손된 시설에 대해서 보수를 실시하게 된다. 한편 구는 각종 민방위장비 확보에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므로 장기적인 확보 계획을 마련하고 노후장비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도태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민방위제도는 전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 마련되었으나 최근에는 각종 사회재난 시 민간방재자원으로서 민방위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며 “민방위 역량이 필요할 때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보유자원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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