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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15년 부모 모니터링단 활동 개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지난 4월부터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학부모와 사회의 신뢰를 높이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부모모니터링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부모와 보육전문가가 2인 1조로 팀을 구성, 총 12명이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급식, 위생 및 아동의 건강과 안전 등을 모니터링하고 컨설팅하는 등 현재까지 전체 202개소 중 48개소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그 결과 우수사례로 ▲원내 부모교육 및 부모 재능기부 교육을 통해 부모 만족도 상승 ▲세탁망을 이용 장난감을 세척하는 등 청결·위생에 주의력 강화 ▲ 모서리안전장치 등 보호장비를 곳곳에 비치해 안전에 유의함 등의 여러 사항이 있었으며, 미흡사례로는 일부 어린이집에서 조리시 위생모 미착용 등의 지적사항이 있었다.

모니터링 참여단원은 “과거 보육교사로 활동했던 경험과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모니터링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부모의 눈으로 꼼꼼하게 확인하여 안심하고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크게 대두되는 만큼, 부모 모니터링단을 통해 안전, 아동학대 등 문제점 개선 및 어린이집의 개방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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