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메르스 감염 예방수칙’ 홍보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메르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메르스 감염 예방수칙」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의 국내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예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구는 신속하면서도 적극적인 대응으로 감염병 확산을 막고, 주민 동요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홍보문 부착 ▴홈페이지 게시 ▴SNS 홍보 등 다양한 채널로 주민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구는 지난 2일, 손 소독제 580개를 구청 사무실과 동 주민센터 등에 배포해, 방문 민원인의 손 씻기 개인 위생 철저함을 기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서구는 ‘중동호흡기증후군 비상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아침 8시 30분에 보건소 상황실에서 일일상황보고회를 통해 전날 추진상황과 확산방지 향후 추진계획 등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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