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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방지 총력!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대전지역 메르스 감염환자 발생에 따라 비상체제에 돌입하여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대전에서 첫 3차 감염자가 대전에서 확인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6월 2일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소집하여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한편 5월 30일부터 운영하던 ‘비상방역상황실’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비상대책상황실’로 강화하여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하도록 진두지휘를 하였다.

이에 따라 구청 사무실 및 동주민센터에 민원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손소독제 580개를 배포하는 한편, 구민에게 ▴손씻기, 양치질 등 개인위생 철저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는 화장지로 입과 코 가리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피하기 ▴사람이 밀집된 장소를 피하는 등 예방수칙과,

37.5℃ 이상의 발열, 기침, 호흡곤란, 숨가뿜,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신속히 보건소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연락하는 등의 대처요령을 홍보했다.

아울러 서구에서는 현 상황이 주민의 건강과 행복에 직결되는 사태임을 감안하여 부구청장 주재로 대응대책 일일상황보고를 갖는 등 확산방지에 자치구 최대의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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