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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11월까지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사회적경제 리더 양성에 나선다.

유성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58회에 걸쳐 사회적경제 인식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종사자, 초등학생, 주부, 사회적경제 창업에 관심 있는 자 등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 배달강좌(40회)와 리더십 향상과정(4회), 창업과정(4회), 체험으로 배우는 경제이야기(10회) 등 4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신설된 사회적경제 배달강좌는 수강생(5명이상)이 원하는 곳으로 강사를 직접 파견해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사회적 기업과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에 유성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유성구청 일자리추진단(☎611-2212)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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