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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나눔텃밭을 통한 공동체 회복 노력 나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도시농업을 테마로 구민과의 소통강화를 통해 공동체 회복에 나서고 있다.

대덕구 나눔텃밭은 지난 4월 다른 지역의 주말농장 개념과 차별화해 접근이 용이한 주거지 인근 24곳에 내 집 앞 나눔텃밭을 조성하고 가족과 이웃이 수시로 찾아 함께 가꾸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현재 관내 802가구가 참여해 상추, 토마토, 오이, 가지, 고구마 등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 중에 있다.

또한 구는 오는 2일 나눔텃밭 SNS(밴드) 공동리더 간담회를 열어 각 지역별 나눔텃밭을 대표하는 주민 등 14명이 참석해 향후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농업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SNS(밴드)를 활용해 800가구 이상이 참여하는 주민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초석을 놓는 자리로 마련됐다.

윤태희 부구청장은 “도시농업은 농업의 다원적 공익기능을 통해 공동체 단절 등과 같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좋은 시책으로 생각된다"며 “소통강화를 통해 주민 행복도 향상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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