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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신규공무원 워크숍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29일 효문화마을관리원 대강당에서 새내기공무원 37명을 대상으로 ‘신규공무원 워크숍’을 실시했다.

「나는 공무원이다」라는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워크숍은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공직자로서의 자긍심과 가치를 심어 주고, 구정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속가능한 주민 만족 서비스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됐다.

구정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예절과 구민과 함께하는 공직자의 역할을 강조한 김제철 총무과장, 민원 관련 기본 소양을 강조한 안용호 문화2동장, 사회복지 관련 업무를 소개한 송금순 은행선화동장, 도시 관련 다양한 시책을 소개한 조성배 도시과장. 이들이 선배 공무원으로써 들려준 사례중심의 공직이야기는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레크레이션 시간을 이끈 이영지 주무관의 참신하고 재미있는 진행은 조금은 긴장한 새내기 공무원들의 마음을 풀어주기에 충분했으며, 박용갑 청장과의 토크 콘서트를 통해 격의 없는 대화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었다.

박용갑 구청장은 “신규 공직자 여러분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무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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