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청소년 어울림마당 와樂 개막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30일 서대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 장려와 여가선용 지원을 위한 청소년어울림마당 ’와樂‘을 운영했다.
‘와樂’은 ‘공연과 樂’, ‘체험과 樂’, ‘놀이와 樂’의 3가지 테마가 어우러지는 청소년 문화의 장이었으며,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각자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 꿈과 열정이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개막식은 모범청소년과 청소년 육성 유공자 30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에 이어 청소년들이 참여한 사물놀이, 통키타 공연, 댄스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평소 학업과 여러 이유의 스트레스를 확실히 푸는 시간이 되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우리 중구는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고, 청소년들 스스로가 무한한 잠재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중구의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7월은 둘째주와 네째주 토요일) 오후 4시 대전YWCA 주관으로 매회 다른 주제로 청소년의 문화․예술․놀이 체험을 위해 지속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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