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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종합사회복지관, 장난감도서관 사랑나눔 바자회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5월 30일 토요일 대전종합사회복지관 에서 장난감도서관 이용자 50여명 및 지역주민과 함께 가정의 달 기념 ‘기부(Give)&Take 사랑나눔바자회’ 행사를 실시했다.

본 행사는 대신고 오량봉사단이 진행하는 작은 음악회를 시작으로하여 바자회에 참석한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앙상블 중창단 공연 및 관현악 합주 등 다양한 음악적 볼거리가 제공됐다.

음악회에 이어 시작된 바자회에서는 장난감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이용하던 장난감과 후원 물품 및 기타 물품 등을 판매하였다. 저렴한 가격에 장난감을 구매 할 수 있어 시작전부터 미리 방문하여 기다릴 정도로 이용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은 행사였다.

이번 바자회 행사는 아동들에게 아껴쓰고 나눠쓰는 건전한 소비생활을 장려하고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나눔교육을 유도하였으며, 가족단위의 행사참여를 통해 유년시절의 뜻 깊은 추억과 부모-자녀의 유대관계를 촉진시킨 뜻 깊은 행사였다.

행사에 참여했던 장민영(가명)씨는 “부담되는 장난감 가격에 사주기도 미안하고 했었는데, 저렴한 가격에 아이들 장난감을 사줄 수 있어서 좋네요."라고 말했다.

다른 참가자인 김지숙(가명)씨는 “엄마들이 중고물품들을 기부하고 또 직접 판매도 하면서, 음악회 감상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거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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