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이젠 SNS로 소통! 전 직원 교육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난 29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시작으로, 서구청 전 직원 대상의 「정부 3.0 소통 활성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방‧공유‧소통의 정부 3.0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최근 한층 강화된 ‘뉴미디어 SNS 매체’ 활용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본적인 스마트폰 활용법 ▴페이스북, 트위터 가입 및 활용방법 ▴밴드에 메시지 작성하기 등 1대 1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서구는 모든 공직자의 소통 마인드 확산을 위해, 영향력은 크지만 스마트기기가 익숙지 않은 간부공무원(5월 29일)과 동장(6월 2일)을 우선 교육하고, 전 직원(6월 10일, 17일)까지 확산하여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전 직원 대상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서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SNS 매체 활용 필요성 ▴최근 트렌드 ▴매체 활용능력 극대화 등 전문교육을 통해, 소통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 직원 소통을 활성화하고, 아이디어 발굴과 협업체계를 강화하고자, 지난 28일 ‘행복한 서구를 이끌어 가는 통로’의 약자인 「행서통」 밴드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SNS 교육이 우리 서구 공직자 모두가 가치를 공유하고 구민들과 공감행정을 해 나아가는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주민들과 공유와 공감을 나눠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는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의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소통 채널 다변화를 위해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새로운 SNS 매체를 활용하여 주민들과 소통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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