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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월평동 패션월드, ‘2015 Teen Teen 벼룩시장’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30일 대전 서구 월평동 패션월드에서 ‘2015 Teen Teen 벼룩시장’이 열렸다.

‘2015 Teen Teen 벼룩시장’은 대전광역시 어머니연합회 서구지부가 주최하고 대전 서구청과 패션월드가 후원했다.

대전광역시 어머니연합회 서구지부 송영라 지부장은 “벼룩시장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이 경제활동과 아나바다 나눔을 실천하고 체험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이 벼룩시장에 100팀 정도가 참여를 했는데 패션월드 상인 분들도 많은 도움을 주시고 호응도가 좋아서 분기에 1회 정도 기획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패션월드 상가번영회 박기남 회장은 “패션월드를 대전의 명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이 패션월드가 가진 장점을 살려 패션의 거리, 문화의 거리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기남 회장은 “패션월드는 항상 개방되어 있다"며 “언제든지 오셔서 문화와 공연․지역 행사 등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벼룩시장에 참여한 시민은 “보통은 시청이나 엑스포시민광장, 한밭 수목원등에서 벼룩시장을 하는데 그곳에서는 찾는 사람들이 정해져 있어서 재미가 없었는데 이곳은 패션월드를 방문하는 사람과 예식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둘러보고 가니까 매출에도 도움이 되고 재미도 있다"며 웃으며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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