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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GTEP, ‘2015 미얀마 양곤 한국우수상품전’ 참가

[대전=홍대인 기자] 한남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 단장 한기문 교수)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2015 미얀마 양곤 한국우수상품전‘에 참가해 100만달러 이상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한남대 GTEP사업단은 이번 전시회에 ▲보령생활건강(머드화장품) ▲고려홍삼(홍삼) ▲벨룩(패션시계) ▲더에스(액션카메라) 등 4개 협력사의 제품을 가지고 참여했으며, 협력기업을 대신해 사전 바이어 접촉부터 현장을 찾은 일반 소비자 마켓테스트 등 GTEP 학생들이 모든 부분에서 전시회를 운영했다.

이를 위해 한남대 GTEP사업단은 양곤 전시회를 앞두고 2달 전부터 아이템 선정부터 부스선정, 물품 배송, 부스 디스플레이 구상, 현지 마케팅 구상, 바이어접촉 등 모든 과정을 구상하고 참여했으며, 그 결과 200여건 이상의 수출 상담과 100만달러 이상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한기문 한남대 GTEP사업단장은 “이번 전시회 경험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바이어 상담부터 수출계약까지 성사 시킬 수 있는 글로벌 무역인재로 성장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한남대 학생들이 훌륭한 무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남대 GTEP사업단은 앞으로 3년간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과 협약을 맺고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수출상품 홍보, 해외전시회 참가, 바이어 사후관리, 통역 및 번역, 무역서류 작성, 수출인프라 구축 등 해외마케팅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9년 연속 대전·충남에서 유일하게 GTEP사업에 선정된 한남대 GTEP사업단은 현재 5개팀 36 명의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무역실무 교육과 더불어 현장실습을 통해 무역 전문가로 발돋움 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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