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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화재 철거지역 쪽샘지구에 청보리 활짝

[경주타임뉴스=이수빈기자]경주시 월성동 문화재 철거지역으로 관리가 소홀했던 쪽샘지구에 드 넓은 청보리밭이 봄을 맞아 청량감 넘치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주시 월성동 청보리 활착.

월성동 새마을협의회 등 자생단체들은 힘을 모아 지난해부터 문화재 철거로 생활쓰레기 등이 난무한 쪽샘지구 16,000평에 환경정비 후 청보리 파종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시민들과 관광객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도심 한복판 쓰레기가 넘쳐나 민원 발생이 잦은 지역이었으나 보리밭을 조성한 후 쓰레기가 자취를 감추었으며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효과도 커 환경개선 우수사례로 미담이 되고 있다.

특히 대릉원 천마총 첨성대 등 인근 동부사적지를 찾는 가족 연인 등 관광객들에게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포토존을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월성동 새마을협의회를 비롯한 각 자생단체들은 보리밭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해나갈 계획이다.

사진제공=경주시 월성동 청보리 활착.

이수빈 기자 이수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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