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조달청(청장 김상규)은 금주(3월 30일~4월 3일)에 ‘흥해 우회 국도건설공사‘ 등 54건 1,989억 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
금주 집행되는 입찰은 ‘역곡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 등 51건이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서 전체의 약 40%인 798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지역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 공사는 38건, 417억원이며, 지역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 참여해야 하는 지역의무공동도급공사는 13건 847억 원(이중 381억 원 상당을 지역업체가 공동수급체에 참여 전망) 상당이다. 지역별 발주량을 보면 경상남도 679억 원, 강원도 539억 원, 경상북도 366억 원, 전라북도 125억 원, 전라남도 123억 원 그 밖의 지역이 157억 원이다. 규모별 발주량을 보면, 이번 주 집행예정인 공사 중 금액기준으로 약 41%(816억 원)가 대형공사로서 ‘흥해 우회 국도건설공사’ 등 2건이 최저가로 집행될 예정이며 대형공사를 제외한 나머지는 적격심사(1,166억 원) 및 수의계약(7억 원)으로 집행될 예정이다.조달청, ‘흥해 우회 국도건설공사’등 총 1,989억원 입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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