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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주민이 만들어가는 ‘제3회 밋밋들 한마음 마을축제’ 개최

[광주 = 김명숙 기자] 광주 남구 밋밋들 마을축제 추진위원회가 어울림공부방, 광주방림초등학교, 방림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9일 오전 ‘제3회 밋밋들 한마음 마을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년 동안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과 어울림공부방이 함께 마을을 소재로 다양하게 진행했던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마을로 확장, 지역공동체에 속한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마을축제로 펼쳐졌다.

어울림공부방 아이들이 함께 한 문화예술교육활동은 인형극 공연과 마을전설로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마을 골목길 이름 맞추기 등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광주방림초교 어린이들이 판매하는 생활장터, 지역의 자생단체, 중·고교가 참여하는 추억의 놀이(민속놀이), 체험활동,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또한, 특별마당으로 세월호 희생자 추모 종이학 접기, 주민 재능을 선보이는 거리공연, 밋밋들 무료치아검진소가 열려 슬픔나눔, 재능나눔을 실천하며, 마을공동체가 정성 들여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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