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은 방과 후 야간에 보호자 없이 홀로 방임되는 저소득층 및 장애아동에 대한 보호 및 교육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요보호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날, 기관 대표 및 실무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비 및 수행기관 현판을 전달하고, 사업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사업 및 회계교육을 진행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 ‘2014년도 복권기금 야간보호사업’을 수행할 아동·청소년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23개소를 선정하고 사업비 7억 8,000만원을 지원했으나, 저소득 가정 맞벌이 부부들의 늦은 귀가에 따른 아동·청소년들의 안전사고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올해 처음 확대·지원키로 했다.
각계전문가들로 구성된 배분분과위원들의 서류ㆍ면접ㆍ현장심사를 통해 선정된 신규 사업수행기관 15개소는 내년도 8월까지 1년간 아동·청소년 야간보호 및 개별사례관리 및 보호자 정기상담, 급식 및 간식 지원, 기초학습지도, 귀가지원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사업수행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속에도 자신의 꿈을 그려나가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대폭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17일까지 온라인배분시스템(proposal.chest.or.kr)을 통해 ‘2015년도 복권기금사업’ 배분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gb.chest.or.kr) 또는 배분사업팀(전화 053-980-78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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