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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장병을 위한 숨은 봉사, 뒤늦게 알려져

[성주=이승근 기자]  한국외식업 성주군지부(지부장 박후분) 회지난 8. 28(목),원들과 두레봉사단(회장 배우호) 회원 총 20여명이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육군5837부대 성주고령대대를 방문하여 음식나누기 봉사를 한 훈훈한 소식이 들려왔다.

최근 군부대에서 발생한 폭력 및 가혹행위에 의한 사망사건, 탈영 등으로 우리나라 전체 군부대의 군기강 해이가 우려되는 가운데,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지역의 2개단체가 힘을 모아 자장면과 탕수육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였고 포도, 복숭아 등 20만원 상당의 과일도 함께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범식 부대장은 군부대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에 감사하며, 지역의 안보태세 확립은 물론, 지역의 각종 재난 발생시에도 적극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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