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홀로 사는 노인과 장애인,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해 집수리와 가구 교체 그리고 의료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광덕고, 인성고, 화정중 등 3개 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와 서구미디어봉사단, 양동삼애봉사단, 송죽로타리클럽 등 봉사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벽지 도배, 장판, 가구 교체, 마을주변 대청소를 실시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등 자원봉사자들이 자비로 소요물품을 구입하고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형식적인 봉사가 아닌 진정한 나눔을 실천해 그 의미가 매우 컸다.
양동 황실가구에서 가구를 협찬하고, 사부자족발집에서 후원한 점심을 수혜자들에게 대접하고, 양치과에서는 무료로 치과진료를 제공했다.
이날 집수리를 받은 김 모(63, 남) 어르신은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새 집을 얻는 기분이 들어 매우 기분이 좋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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