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9개 분야 99개 공약사업에 대한 내용검토와 사업주관 부서를 확정하는 한편, △실천계획 수립△1·2차 실천보고회 개최△시민평가단 구성△최종 계획확정 및 실천계획서 배부△사업예산 확보 등 로드맵을 제시했다.
구본영 시장의 공약사업은 △안전도시 9건△건강복지 29건△산업경제 11건△미래교육 6건△주거안정 5건△도시환경 12건△문화관광 11건△농업발전 8건△열린행정 8건 등이며, 이 가운데 예산사업이 93개, 비예산 사업이 6개다.
천안시 민선6기 시민중심 행복천안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워크샵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천안시]
시는 29일 공약관련 팀장 및 담당자 200여명이 참여하는 ‘공약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공약실천계획수립 작성요령 등을 교육하고 8월 초까지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하여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8월과 9월 1·2차 공약사업 실천보고회를 개최하여 기본계획 및 핵심사항 등을 점검하게 된다.
특히,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 및 추진과정에서 자문을 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추진성과 분석·점검·평가와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는 역할을 할 30명 규모의 시민평가단도 9월까지 구성할 계획이다.시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약 관리와 함께 성실한 이행으로 시민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로 하고 재원조달 방안, 주관부서와 협조부서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점검, 시민참여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분석 등 효율적인 공약관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병호 기획예산과장은 “민선6기 천안시정은 ‘시민중심 행복천안’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관련 법령, 예산확보 방안 등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짜임새 있는 추진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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