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장전배)에서는 2014. 7. 18.(금) 14시에 조선대학교병원(본관동 2층, 9평)에서 ‘경찰 트라우마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트라우마센터는 경찰 직무 특성상 충격적인 현장을 수시로 목격하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상황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경찰관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약물치 료또는 심리 상담을 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문을 연 ‘경찰 트라우마센터’에는 임상심리상담사가 상주하면서 광주‧전남‧전북 지역 경찰관의 심층 심리 상담과 검사를 돕는다. 특히, 업무 수행과정에서 크게 다친 경험이 있는 경찰관이 희망할 경우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는 한편, 센터에서 상담 시공가로 인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경찰 트라우마센터’는 2013년 6월부터 경찰청이 서울보라매병원에서 시범운영 후 이번에 광주(조선대병원)‧부산(부산의료원)‧대전(건양대병원)으로 확대 설치 운영하게 되었다.
이 날 개소식에서 신현택 광주경찰청 부장은 “센터 개소를 계기로 그간 각종 사건․사고 현장에서 직무 수행 중 트라우마(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입은 직원들의 심리적 치유에 도움에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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