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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서울 타임뉴스] 서울남대문경찰서(서장 허찬)는 지난 7월 10일(목) 경찰서 4층 소회의실에서 2014년 2/4분기 보안협력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보안협력위원회는 북한이탈 주민이 안정적으로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또 사회적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하여 구성된 민간협력단체이다.

이날 회의는 김진수 위원장과 위원, 그리고 허찬 경찰서장과 각 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신임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관내 거주 북한이탈 청소년 2명에게 장학금 20만원과 비누·치약 선물세트 등 총 50만원 상당 전달, 그리고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참석한 보안협력위원들은 최근 북한의 도발 등 안보위기 상황에서 안보의식을 더욱 다지며 북한이탈 주민을 위하여 더 다양한 지원을 하기로 결의하고, 경찰업무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지역치안 여건을 조성하는데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허찬 서장은 관내 북한이탈주민 조기정착과 주민 안보홍보 활동에 계속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가져줄 것과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스템으로 사회적 약자인 북한이탈주민이 우리사회에 적응해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대문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는 분기별 정례회의를 통해 민·경 협력체제를 강화해 북한이탈 주민 정착지원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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