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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잠정햇살마을’ 타운하우스 잔여 세대 입주자 재모집

 ▲화순군청 전경.(사진제공=화순군)

▲화순군청 전경.(사진제공=화순군)
[화순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화순군이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잠정햇살마을’ 타운하우스 잔여 세대 입주자를 재모집한다.

화순군은 6일 능주면 잠정리 일원에 조성된 ‘농어촌뉴타운 잠정햇살마을’ 미분양 6세대에 대해 일반분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잠정햇살마을’은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청년층 유입을 목적으로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조성된 주거단지다. 해당 단지는 도시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교육 및 생활 여건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군은 지난 2024년 전체 150세대 가운데 137세대를 기존 거주자를 대상으로 우선 분양했으며, 이번 재모집을 통해 남은 6세대의 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 등에 따라 구분된다. 1순위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자로, 소유권 이전 등기 후 60일 이내 전입 및 실거주가 가능한 경우이며, 2순위는 동일 기간 내 전입 및 실거주가 가능한 일반 신청자다.

모집 일정은 ▲6일 입주자 모집 공고 ▲15일 주택 개방 ▲18일 신청 및 접수 ▲22일 공개 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잔여 세대 분양을 통해 전 세대 입주를 완료하고, 젊은 농업인 유입으로 농촌 공동체에 활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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