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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The(더) 공감하기」 프로젝트

[서울 타임뉴스] 남대문경찰서는 지적 장애가 있어 범죄에 취약한 여학생들과 ‘plus 공감대’를 형성, 성폭력 등의 범죄피해를 사전 방지하기 위하여 특화 프로그램인 「The(더) 공감하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범죄에 취약한 여학생들에게 1차로 전문가를 초빙하여 성폭력 예방 현장교육과 상담을 하고, 2차로 청와대 등 현장방문 및 체험, 그리고 그 후 3차로 전문가 상담 및 체험 소감 발표를 통하여 참여 학생들과 완벽한 ‘plus 공감대’를 형성하여 범죄피해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6월 3일(화) 「The(더) 공감하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전문가인 중구 장애인복지관장을 초빙하여 프로젝트에 참여한 관내 ○○여중에서 지적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과 상담을 하여 자신을 스스로 지키는 방법과 도움을 요청하는 요령을 잘 터득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7월 11일(금)에는 2차로 위 학교 교장·교감 선생님과 특수반 담임선생님들도 참여하여 학생들과 함께 청와대 현장방문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청와대로 현장체험을 간다고 하니 더운(32℃) 날씨인데도 서로 음료수를 나누어 먹으며 즐거워합니다.

신분증 확인도 꼼꼼히 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녹지원에서 160년된 소나무도 보았습니다.


교장·교감 선생님과 특수반 담임 선생님들도 함께하여 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와대에서 만찬 등의 행사가 펼쳐지는 영빈관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청와대 현장체험이 끝난 후에는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3차로 전문가 상담 및 체험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우리나라 대통령이 통치하고 생활하는 공간을 직접 체험한 것이 무척 자랑스럽다면서 매우 만족하였고,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다행이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남대문경찰서는 참여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고려, 이 프로젝트를 확대해 시행할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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