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제19회 여성주간 기념행사 개최
[광주타임뉴스=김명숙] ‘여성의 꿈과 희망이 자라는 남구’를 주제로 남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순옥)가 주관하는 제19회 여성주간 기념행사가 7일 오후 2시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양성 평등과 여성 발전 도모를 위해 개최됐다.
‘가정과 직장에서 여성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일, 가정, 양육, 학습에 대해 목포과학대학 형광석교수의 특별 강연도 진행됐다.
또한, 이날 1층 로비에서는 아동․여성 성폭력 예방 및 출산 장려 캠페인 등의 부대행사와 함께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취업상담실이 운영됐다.
남구 관계자는 “구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여성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양성 평등이 자리매김하는 남구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 친화도시 남구는 여성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시공간 설계 및 운영 과정 전반에 여성의 참여율을 높이고 있으며, 관내 인구의 51.5%를 차지하고 있는 여성 인구는 11만1,164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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