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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송하교회 자원봉사단, ‘나눔 & 기적’ 행사 펼쳐

[광주타임뉴스=김명숙] 많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빛이 되고 있는 신천지 송하시온교회가 29일 외국인근로자들과 함께하는 바자회 ‘나눔 & 기적’ 행사를 실시했다. 

신천지 송하교회 자원봉사단, ‘나눔 & 기적’ 행사 펼쳐

신천지 송하교회 자원봉사단은 외국인 근로자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낭비되는 옷, 신발,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바자회를 실시하고 남은 물품들은 근로자들 고향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다. 바자회에 앞서 송하교회 자원봉사단은 한 달여 기간동안 물품들을 모으고 낭비되는 물건에 대해 홍보와 함께 지역주민들에게도 나눔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송하교회, 마음에서 마음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

자원봉사자 김명희(염주동 45세)씨는 “나눔과 기적 행사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소망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적, 종교적인 벽을 깨고 평화의 세상이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송하교회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바자회를 준비하면서 날을 새는 사람도 많은데 피곤한 얼굴이 아닌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는 봉사자들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참된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인종 국가 나라 종교를 뛰어 넘는 국제교류를 통해 마음을 나누고 문화를 나눔으로 지구촌 가족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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