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문 명예대표이사는 1911년 쌍림면에서 태어나 일제 강점기 시절을 힘들게 보냈다.
1946년부터 투철한 국가관과 애족정신을 바탕으로 윤봉길, 이봉창, 백정기 3열사의 유골을 봉환한는 위원회의 위원으로 활약하였고, 1947년에는 재일본 대한 부인회를 직접 결성하여 여성계몽, 문화향상, 남북통일 운동을 전개하였다.
1987년에는 구소련과 국교를 맺지 목하는 상황이었으나 일제시대 사할린으로 강제 징용을 가신 어르신들을 영주 귀국시켜 모시고자 하는 목적으로 사회복지법인 대조구국원을 설립하여 영주 귀국 어르신과 국가에 이바지하였다.
사회복지법인 대조구국원 산하에 대창양로원, 대창요양원(쌍림면 매촌리 소재)을 두고 운영 중이다. 현재 대창양로원은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이며, 준공 후에는 전국에 뿔뿔이 흩어져 있는 사할린 동포들을 대창양로원으로 모셔와 노년의 마지막을 외롭고 힘들지 않게끔 큰 힘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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