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다가오는 28일부터 5일간 실시되는 '2013 화랑훈련‘ 기간중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방안과 실제상황에 대비한 훈련메시지 처리와 사태별 훈련 지원 등에 관해 논의하는 등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한편, 화랑훈련은 행정기관이 주도하는 을지연습과 달리 군 부대가 주관하고 행정기관이 지원하는 훈련으로 적의 국지도발 또는 전면전 양상을 가상해 실제훈련과 도상훈련을 병행, 격년제로 실시되는 훈련으로써,
이번 훈련에는 전투복 차림에 정글모를 착용한 모의간첩(대항군)이 실제로 활동하므로, 대항군 발견시 인근 군부대(☎1661-1133)나 경찰관서(☎113) 등에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하는 등 이날 회의를 통해 전 군민이 평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방위태세 강화에 함께 노력할 것을 협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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