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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아버스그룹(회장 서동부) 800만원 기탁



[영천타임뉴스=류희철기자] 금아버스그룹 서동부 회장이 지난 17일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영석)를 방문해 지역인재 양성에 써 달라며 8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금아버스그룹은 1979년 신진교통(주)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현재 여행사 포함 7개 계열사가 있으며, 총 590여 대의 버스를 둔 중견 운수업체이다. 또한 서동부 회장은 지난 2월에도 영천시장학회를 방문해 장학금을 기탁하여 지금까지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기업이윤의 지역사회 환원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서동부 회장은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열중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석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학생들을 위해 이렇게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더 많은 학생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장학기금 200억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법인 영천시장학회에서는 현재 124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였으며, 장학기금 2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시민, 각급기관, 단체 등의 자발적인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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