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김동진 기자] = 청송군은 농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3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부남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과 안덕면 방호정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년간 117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전통시장과 가로경관을 정비하고 기초생활인프라 구축 등 농촌지역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회관, 경로당을 신축 또는 리모델링해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안락한 복지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추진은 2013년부터 권역별 사업추진위원회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깨끗하고 경관이 잘 정비된 생활환경 조성은 물론, 도시민 및 은퇴자들을 흡수할 수 있는 기반조성이 마련돼 한층 삶의 질이 높아진 지역발전을 이루게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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