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김동진 기자] 봉화군 상운면 출신 기업가 전봉욱(54) 대표이사는 14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지역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원을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기탁했다.
전 대표이사는 평소 우수인재육성과 지역 교육발전에 많은 애정을 갖고 2005년 청호장학회를 설립해 매년 5천만원의 장학금을 봉화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주고 있다.
전 대표이사는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후배들이 앞으로 사회가 요구하는 꼭 필요한 일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인 박노욱 봉화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는 인재를 육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봉화를 이끌어갈 미래의 동량(棟梁)에게 꿈과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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