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읍장 권순형)에서는 2009년 11월 25일(수) 선산읍 새마을남(회장 이재학)녀(회장 송영미)지도자 50여 명이 읍사무소 2층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를 행사를 가졌다.
선산읍새마을남녀지도자회에서는 서서히 찬바람이 불자 지난 11월 초 관내 불우이웃 및 저소득층에게 연탄 1,000여장을 전달하여 난방걱정을 덜었으며, 이번엔 김장김치를 나눠줌으로써 먹거리걱정을 덜게 하는 등 매년 관내 불우이웃 및 저소득층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농한기를 맞은 농가의 경우에도 김장담그기는 농사일 못지않게 손이 많이 가는 일로 특히, 한 집이라도 더 나눠주기 위해 팔을 걷어 부친 새마을남녀지도자회원들의 열정과 정성이 없으면 불가능한 것으로 이번 김장담그기 행사를 위해 지난 월요일부터 1,000여 포기의 배추수확 및 절이기 등의 일련의 준비를 거쳐 진행되었으며, 이날은 미리 준비한 양념을 절여진 배추에 정성스럽게 넣어 김장을 완성하였다.
이날 김장담그기 재료인 배추는 지난 6월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 희망근로 프로젝트 시범사업의 성과물로, 참여자에겐 일하는 즐거움을 주고, 전달받은 이웃들에게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임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매개체가 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권순형 선산읍장은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우리 주변 불우이웃과 소외계층을 챙기기에 나서는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새마을 정신의 실천이라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김장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100여 세대에 전달되어 찬바람이 불면 가장 큰 걱정거리인 먹거리를 함께 나눔으로써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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