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봄나물 안전성 조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봄나물 안전성 조사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인)은 도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도내 자생 중인 봄나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도내 주요 도로변, 공단 주변, 하천변 등 오염우려 지역의 쑥, 냉이, 달래 등 봄나물로, 채취한 봄나물의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 기준치 초과 여부를 조사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3개 시·군이 참여해 실시한 안전성 조사에서 총 104건의 봄나물을 조사한 결과 오염우려 지역에서 채취한 쑥과 냉이, 씀바귀 등 6건에서 납이 기준치를 넘어 검출한 바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올해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속히 공개할 계획”이라며 “도심 도로·하천변이나 공단 주변 등 오염우려 지역에서의 야생 봄나물의 채취 및 섭취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